3차- 인플우언서 양성과정 3일차

3차- 인플우언서 양성과정 3일차

오늘 날씨가 엄청 춥다

이 추운데 손가락도 말을 잘 안듣고 

또 낸 왜 밖인지 

숙제때문에 신경도 쓰이고 환급반이고 해서 

1,2차에 미리 준비를 했는데
3일차인데
이늠의 술약속
12월이다 보니
무슨 일이 이래 많은지
그런데 또 이래 이래 다 해낸다
폰이 다 가능 하다
블로그는 절대 그날 다 적어야 한다 했다
그래서 폰으로 처음 적어 보지만
10분 넘게 술집에서 끄적 끄적 하며
적어가고 있다

이번 미션이 조금 어렵다
고민이 많이 필요 했다 ㅜㅜ
컨셉은 어떠한가
아직 잘 모르겠다
어제 2일차에서도 말했지만
너무 하고 싶은게 많은거 같다

벤치마킹 ….

 

네이버 검색 

벤치마킹이란 미시적으로 보면 “특정분야에서 우수한 대상을 찾아 성과 차이를 확인하고, 그 차이를 극복하기 위하여 대상의 뛰어난 운영방식을 배우면서 자기혁신을 추구하는 기법”입니다. 이를 또한 거시적 관점에서 보면 “선진 사례에 대한 전략, 업무 프로세스, 정보기술, 조직 등에 대한 정보수집 및 사례분석을 실시하고, 선정된 대상의 우수성과 자사간의 성과차이에 대한 원인을 분석하여 이를 극복하기 위한 방안을 중장기적인 경영계획 또는 정보화계획에 반영하는 업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출처] 벤치마킹|작성자 샘

이런 단어 참
내가 생각해본적 없던 단어다
내일은 오늘 처럼 이렇게 미루지 않겠다
꼭
으~~~~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