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전두환 씨 손자 전 모 씨가 자신의 일가에 대한 양심선언을 해서 세간의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그는 본인의 할아버지가 故 전두환 씨임을 밝히고 자신의 일가가 더러운 돈으로 생활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나는 故전두환의 손자이다.
자신을 전두환 씨의 손자라고 밝히고 있는 전 모 씨는 현재 자신의 SNS에 자신의 일가에 대해서 양심선언을
하고, 더러운 돈으로 잘 먹고 잘 살고 있다고 밝혀 화제입니다.
故 전두환 씨는 살아생전 국가에 추징금을 내야 했지만, 한 푼도 내지 않고 세상을 등졌습니다.이에 전 모 씨는 돈이 없다고 했지만 지금의 우리 가족들은 호화롭게 살고 있다고, 어떻게 이렇게 살 수 있겠습니까라고 포문을 열었습니다.
그는 할머니의 호화로운 생활을 공개하며, "집안에 골프장이 있습니다. 웬만한 재력가 아니면 집안에서 스크린
골프를 칠 수 없다" 며 영상을 올렸습니다. 그는 이어 자신의 아버지에 대해서도 이렇게 전했습니다.
"그는 범죄자다. 하지만 그것을 속이고 해외 이민을 가기 위해서 새엄마 박상아와 함께 거짓 전도사라고 사기를 치고 있다. 여러분들이 잡아주셔야 한다." 며 자신의 아버지에 대해 범죄사실을 밝혔습니다.
전 모 씨는 자신의 친모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아버지가 현재 새엄마 박상아와 10년 넘게 바람을 피웠으며, 현재 아버지와 박상아는 한국에서 목사가 돼서 해외로 도피를 하려고 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전두환 씨의 손녀는 초호화 결혼식을 하며, 돈이 없다던 가족들에게서 어디서 돈이 나오는지 잘 먹고 잘 살고만
있다고 전 모 씨는 밝혔습니다.
이어 이모부라며 사진을 게재하면서 성범죄자라고 얘기하며, 자신을 여성들이 나오는 술집에 데리고 가서
문란한 생활을 가르쳤다고 합니다.
그리고 전 씨 일가의 지인들의 얼굴을 공개하며 범죄 사실에 대해서도 밝혔습니다.전 씨 일가와 그 지인들의 범죄는 나열할 수 없을 정도 많이 있는 것 같습니다.이와 같이 전 모 씨의 양심선언으로 이번 사태는 급속도로 확산될 것입니다.마지막으로 전 모 씨는 자신의 주위 모든 사람들의 죄를 고백하고, 자신의 죄 또한 고백한 뒤 처벌받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그러나 전 모 씨의 아버지 전재용 씨는 언론사와의 인터뷰에서 "자신의 아들이 아프다. 우울증에 걸려 자신은 막을 수가없었다고, 자신의 지인들에게 죄송하다"라고 인터뷰를 했습니다.전 모 씨의 양심선언과 폭로로 사회의 미칠 파급이 커질 것으로 우려됩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