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하기 편한도시┌ 2022년 꿈나무 겨울방학 영어캠프┐

꿈나무 영어캠프는 부산글로벌 빌리지에서 통학형으로 운영하는데요 

 

부산시는 저소득 ㆍ취약계층 자녀 (초2~중2)를 대상으로 체험중심 영어학습을 위한 

' 2022년 꿈나무 겨울방학 영어캠프 ' 를 2023년 1월2일 ~ 13일 까지 

 

부산 진구에 위치한 부산 글로벌빌리지에서 통학형으로 운영합니다 

2023년 1월2일~1월13일 초등2학년~중등2학년 600명 대상 부산글로벌 빌리지에서 5일씩 2회 통학형 운영

지난 2010년부터 올해로 13년째 운영중인 ' 꿈나무 영어캠프 ' 는 저소득 취야계층 자녀들의 영어능력 향상을 위해 체험중심의 영어학습을 제공하는 사업으로, 교육비는 전액 시에서 부담하는데요 운영 이래 올해 상반기까지 총8,700여 명이 참여해 학생등의 영어교육을 위한 부산시의 대표 사업이라고 할수 있습니다 

 

코로나19 재확산 위험으로 셔틀버스를 이용한 통학형으로 운영하며, 영어 실력에 따라 반을 편성( 초ㆍ중 분리) 하여 

매일 오전9시부터 오후5시 10분까지 체험 위주의 영어학습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이번 캠프는 2023년 1월2일부터 6일까지 

1월9일 부터 13일까지 5일씩 2회에 걸쳐 진행되며, 회차별 각 300명씩 총 600명을 대상으로 할 예정인데요 참여를 희망하는 학생은 오늘 12월5일 부터 12월16일 까지 거주지 구,군 으로 신청하시면 됩니다 

저소득 ㆍ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만큼 저소득층 자녀를 우선 선정하고 다문화ㆍ 다자녀 가정 학생에게도 차순위 기회를 부여합니다 

 

부산시는 꿈나무 영어캠프를 통해 많은 학생들이 영어에 대한 자신감과 흥미를 얻기를 바라며, 아울러 더 많은 학생과 시민들이 자유롭게 영어를 배울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해 ' 영어하기 편한 도시 부산 ' 이 될 수 있도록 힘쓴다고 합니다 

구분	캠프기간	인원	대상구군
1차	1월2일~1월6일(금)	300명	중구,서구, 동구, 영도구,  부산진구, 동래구, 북구, 해운대구
2차	1월9일~ 1월13일(금)	300명	남구, 사하구, 금정구, 강서구, 연제구, 수영구, 사상구, 기장군